그냥 설명하고 싶지도 않고... 내일 제 아이들이나 빈곤한 역사의식이 없는 지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학생들은 창피한 짓은 혼자서만 즐기고,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일베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모 대학생들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들의 반한 시위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누가 부끄러운 지 대놓고 욕하기도 힘들어지는군요.
제가 얼마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uesgi20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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