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여전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델별 판매량은 2~3일 있어야 나올 것 같고 브랜드 별로는 ...
크라이슬러가 짚과 램 트럭때문에 먹고 살고 있습니다. 피아트도 미드에서 보이기 시작하더니
성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혼다는 신차가 없어서 그런지 조금씩 안좋아지고 있고
현기는 시장상승분만큼 성장하는 평범한 성적입니다.
대중에게 다가선(?) 마세라티의 성적은 6월에도 대단합니다.
닛산과 스바루의 성적은 파란불 켜진 상태로 질주 중입니다.
GM은 리콜이 리콜을 불러들이는 위기 속에서 선방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의외로 미국에서 많이 심각합니다. 신차가 없는 것도 그렇고 그 가격대에 너무
좋은 차가 많은 것도 한 이유가 될 겁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승승장구 중입니다.
'취미 >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미국자동차 시장 브랜드별 성적표입니다. (0) | 2014.08.04 |
---|---|
폭스바겐 파사트, 잘 팔리는 이유가 있군요 (0) | 2014.07.10 |
5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린 자동차 모델 (0) | 2014.06.10 |
미국 자동차시장의 5월 성적표 (0) | 2014.06.05 |
구글이 자동운전 자동차로 시내주행 시작한다는군요. (0) | 201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