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도 안보는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아주 영악하게 이런 저런 재료를 잘 섞어 놓은 드라마입니다.
뻔한 진행에 결말도 이미 예상되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눈물이 납니다. 내일도 내일이지만 유동근씨 죽고 이 노래가 흐르면 전국이 눈물바다가 되겠군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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