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라는 사이트에서 이 사진을 봤는데... 사람이 많은 곳이라 급히 되돌렸다가 지금 다시 봤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이라 눈물이 마르지 않는군요.
올해는 억울한 죽음이, 특히 채 꽃도 못 펴본 아이들의 죽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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