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퍼온 사진으로 이야기를 대신합니다.
먼저 사회주의정권으로 오해를 받았던 룰라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복을 걷어찬 노무현대통령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강력한 리더십 = 위압적/편법적 리더십으로 아직도 착각하고 있죠. 다음 리더는 더 한심스러운 사람을 선택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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