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택시개문 사고입니다.
만약 승객이 몸을 먼저 내놓았다면 양쪽 모두 크게 다쳤을 사고입니다.
저도 오래 전에 본의아니게 사고를 냈는데 오토바이가 과속해서 파고들었는데도
자동차의 과실이 훨씬 큽니다.
보험사에 항의했는데 법과 판례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다더군요.
내려줄 때에는 오토바이가 파고 들지 못하게 인도에 바짝 붙여야 하고,
내릴 때에도 인도 주변을 먼저 살펴보라고 주의를 줘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자료를 추가합니다.
운전자에게 7~80%의 책임을 묻습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설명하듯이 오토바이 운전자의 과실인데도 그 책임이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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