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는 아직도 읽지 않은 원서가 수십 권인데...
아마존이 블프에 아무 것도 지르지 않았으니까 사이버데이는 꼭 보라고 해서...
뭔가 있나 싶어서 들어갔다가 그만 책 3권을 질렀습니다.
러일해전에 대한 책입니다. 다른 번역서를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보다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더군요.
책장 뿐만 아니라 이미 제 킨들에도 많은 원서가 대기열에 줄지어 있기 때문에 언제 읽어서 정리할 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영국 드라마 라스트 킹덤 원서를 보다가 같은 작가의 역사소설을 질렀습니다.
백년전쟁 중 푸아티에Poitier 무대입니다. 버나드 콘웰이 영국 역사소설을 많이 출간했더군요.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읽게 되면 영국 장궁병 이야기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올해가 완전히 저물기 전에 책 한 권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그나 저나 왕좌의 게임은 언제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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