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데이타 주의) 이불 밖은 위험하니 유머를 즐기시길

요즘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유행어가 있더군요.

오늘 내일 혹한이라 이불 안에서 유머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고전인데 외국인이 새로 본 모양이군요. 엽기 경마경기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써먹으려고 모아 두었던 유머 이미지입니다. 

간단한 것은 설명이 없습니다. 

야단맞을 때마다 옆사람에게 SOS치는 개의 표정입니다. 

왜 아동용 표인가요?

제가 신의 아들이거든요. 

너 못 생겼어!

우리 쌍둥이거든?

새가 날아들더니 마치 온 가족을 죽인 사람보듯이 한다.

2분만 더 놀고요. 예?

눈가리고 아웅

샤워할 때마다 저 놈이 하는 짓.

실제로 고양이는 무척 궁금해합니다. 

실제로 일어난 사고이니까 주의푯말을 세웠겠죠?

먹을 것을 내놓지 않으면 네 전원은 없다.

접근금지! 일하기 싫은 카페테리아 담당직원.

사회주의. 자본주의. 헬조선 ㅡ.ㅡ 

뭔가가 이상한데???

벌에게 달려 들지 말라니깐.

게임은 오프로 해야 뒤집는 재미도 있지.

음... 싸기 직전이지만 집까지 참자.

쵸코렛바를 거꾸로 들고 제품명을 썼습니다. 

제목학원 명작

여러 번 강조했듯이, 우리가 외국인이었다면 대박인 유머입니다. 우리가 주조연이라 웃프죠.

실제로 서명하고 자랑하는 흙수저가 꽤 있다고 하니 웃고 버티도록 하죠.

 

'

외국의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