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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와 드라마83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알아도 모른 척 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통나기 때문에... 러시아 민요를 정리하던 중에 갑자기 빅토르 최가 생각나서 사망(?) 암살(?) 28년이 지난 지금도 추앙받는 그의 흔적을 찾아봤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계 3세인 그는, 소련이 해체되기 이전인 공산주의시절, 문화혁명가로.. 2018. 3. 22.
러시아 전통가요 - 눈과 귀가 즐거운 곡들 DP라는 커뮤니티에 카츄사 곡이 올라왔기에 제가 평소 좋아하던 러시아 전통가요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물론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버전입니다. 러시아 역사에 대해 공부한 후로는 이상하게 러시아어 발음이 매력적입니다. 아래는 썸네일용 이미지입니다. 클릭하지 마세요. 러시아 그리.. 2018. 3. 22.
영화 1987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겠는가? 영화 1987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당시 무척 외로웠다'고 표현했었습니다. 정말 외로웠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때라 TV와 신문이 모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 막고 있었고 연일 용공분자 난동, 적군파식 대학시위라고 몰아쳐댔죠.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매일같이 말다툼을 벌였고 그 .. 2018. 1. 7.
영화 1987, 팝콘은 잠시 내려두시길 그렇지 않아도 나이먹고 여성호르몬(?) 증가때문에 눈물이 늘어서 1987은 혼자서만 보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아내에게 끌려갔습니다. '나는 팝콘!' '이건 팝콘 먹으면 안된다고 들었어. 끝나고 그냥 밥먹자.' 그런데 입장하는 사람들 손에 들린 팝콘... 나중에 잔소리 좀 듣겠다 싶었는데, 긴.. 2018.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