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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795

제가 추천하는 미국드라마 명작들입니다. 미드라고 하죠? 미국 드라마를 줄인 말입니다. 회화 연습용으로 많이들 보시는데 그보다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못지 않은 재미를 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대단한 인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중에서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시리즈들입니다. 먼저 미드의 대명사로 우리나.. 2012. 8. 23.
귀한 차를 얻어서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커피 중독이 심해서 차로 대신해보려고 더운 여름이지만 차를 우려서 먹고 있습니다. 티백으로 떼울까 아니면 이왕 먹는 것 수제차로 좀 더 구입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백수라서 요즘에는 카드 꺼내기가 무섭습니다 ㅡ.ㅡ ) 제 속마음을 저 멀리에서 텔레파시로 알아챈 어떤 .. 2012. 8. 1.
어느 공연을 가야 할 지 고민입니다. 잘 나갈 때에는 이런 저런 국내외 공연을 많이 즐겼는데 이제 백수가 되니 눈 질끔감고 모른 척하는 공연이 많아지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한 명과 한 그룹이 동시에 공연을 하니 정말 고민됩니다. 모두 가면 좋겠지만, 그럴 여유는 없고... 그렇다고 해도 모두 같은 시간에 공연.. 2012. 7. 4.
사회인야구 팀 가입을 위한 준비 - 팀 창단 또는 팀 가입 이제 초보자를 위한 사회인야구 팀 이야기 마지막 차례로 팀을 창단할 것인지 아니면 팀을 찾아 가입할 것인지에 대해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회인야구 팀은 여러분이 직접 겪어야 하기 때문에 제 즐거웠던 그리고 가슴아팠던 추억을 길게 설명하지 않고 간단하게 몇 .. 2012.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