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금요일 저녁에는 광화문 산책하시죠 51.6%가 눈과 귀를 닫고 입만 열고 있던, 음지의 바퀴벌레들이 양지로 나와 설쳐대던 우리마저 외면하면 이제는 가진 자들의 세상이 됩니다. 광화문 산책 함께 하시죠. 2013. 6. 27. 6.25전쟁 - 알기 쉬운 질문과 답변 뉴라이트가 득세를 해서 올해는 6.25전쟁이 상당히 떠들썩하게 지나가겠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조용하네요? 아마도 국정원 정치개입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NLL 삽질때문에 그럴 여유가 없는 모양입니다. 'NLL 포기'라고 1면 톱 기사로 충격을 주었던 조중동 찌라시들은 '그 때.. 2013. 6. 25. 6.25전쟁의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의 숨은 이야기 내일이면 남북한 합쳐서 300만 명 가량이 죽거나 다친 민족의 최대비극 6.25 전쟁(한국전쟁 또는 한국동란) 63년째이군요. 요즘 어린 학생들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잘 모르고 있어서 역사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기사가 있었지만 그건 국어교육이 우선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북한이 전쟁을 일.. 2013. 6. 24. 바로 그제 어제의 일들 잊혀져 가죠? 나라 전체를 뒤집어 놓았던 윤 모씨의 성추행 사건이 벌써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국정원의 정치조작은 시작도 안했는데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분이 재미있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밥먹고 사는 것과는 직결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과는 직결되는 일.. 2013. 6. 12.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