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독일병사의 눈으로 본 D-Day (3부) 부상병과 전사자의 적나라한 사진으로 설득력을 높이고 싶었지만 여러분의 몫으로 돌리겠습니다. 독일병사의 눈으로 본 D-Day (3부) 프랑스를 방어해서 본토를 지키는 보병일 뿐이었다. 자살할 이유가 없었다. 콘크리트 잔해 뒤에 숨어 있고 적이 고폭탄으로 우리 주변을 박살내는 동안 남.. 2016. 2. 24. 힐러리와 샌더스의 막장토론 동영상 역시 치열해지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군요. 우리나라 토론의 빼액거리며 우기기 수준보다 간결해서 좋기는 합니다. 소리키워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싶어서... 합성 기가 막히게 했습니다. 2016. 2. 23. 테러방지법, 역사를 지탱하는 필리버스터 말도 안되는 불순한 의도의 테러방지법이 직권상정될 예정입니다. 악법을 막기 위한, 뜻있는 의원들의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입니다. 지금은 김광진의원이군요. 총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대테러지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멀리서 응원만 합니다. 우리는 테러방지법이 필요없습니다. 지금.. 2016. 2. 23. 독일병사의 눈으로 본 D-Day (2부) 독일병사의 눈으로 본 D-Day (2부) ROA는 전쟁초반 소련과 폴란드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국방군에 자원했다. 탈영우려 때문에 노르망디에 배치되었는데 연합군에 다시 포로가 되면 보복이 두려워 최후까지 싸웠다고 들었다. 가끔씩 전투기가 다가와 기총소사를 하거나 그냥 지나갔다. 하늘.. 2016. 2. 22.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