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기수입국 세계 1위인데도, 무기를 더 사와야 한다는 헛소리하는 사람이라 큰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제는 역대 대통령 지적수준 운운하며 닭할매 물타기를 했더군요.
뭐, 그 정도의 그릇(지식 수준도)인 것을 알고 있어서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만.
고 김대중 전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원책을 초딩수준으로 가르치는) 유시민조차도 머리 숙여 존경하는 지식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닭할매도 그 수준에 맞게 상황파악 못하고 꼬꼬댁거리며 '국민담와문'을 읊조렸는데, 혹시나 거기에 감복한 사람이 있을까봐 미국 방송 프로그램 하나를 인용합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의외로 많았기에 청기와집에 닭할매가 있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면 다음에는 기름장어가 터전을 마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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