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여러 대학의 저항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화여자대학의 모습이 남다르게 눈에 들어옵니다. 이들의 저항이 없었다면 봉건시대에도 없었을 수치는 계속 되었을 것입니다.
별의 별 협잡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저항한 이대생, 선배 그리고 교수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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