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드라이브쓰루라 아쉬웠는데 올해는 광장전체를 개방해서 구경거리와 구입거리가 많습니다.
차와 사람 밀리는 것이 싫어서 개장하자 마자 다녀와서 사진은 사람이 적습니다.
아마 주말에는 꽤 복잡할겁니다.
가격을 미리 알아보고 갔는데 오픈마켓보다 최소한 30% 이상 저렴한 것 같아서 친지에게 선물할 용도까지 많이 사왔습니다.
장단콩 고추장 된장도 사오고 싶었는데 주차장과 행사장 거리가 좀 되어서 포기했습니다.
시간을 좀 더 가지면 주차장까지 배달서비스가 있고 1,000원 택배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파주 햅쌀도 좋죠.
그리고 가는 김에 임진각 주변 비무장지대 관광과 식사도 추천합니다.
여러 집에 보낼거라 무리 좀 했습니다.
가격과 품질이 좋아서 더 사고 싶었는데 카트를 안가져가서 아쉽게 이 정도로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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