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변화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모델별 성적에 관심이 있을텐데 며칠 후에 나올 겁니다.
대중(?)을 선택한 마세라티는 멈출 줄 모르고, 거의 퇴출수순이었던 미쓰비시는 (아마도) 아웃랜더의
판매가 급신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의 하락세도 멈출 줄 모르는군요.
아우디와 포르쉐 등의 럭셔리 부문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대중 세단부문에서 이렇게 내준 시장을
다시 회복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현대도 성장은 하고 있지만 미국시장 성장분의 1/3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삼성동... 노비가
판서댁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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