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세/기타33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블라드 2세 드라쿨라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의 주인공 블라드 드라쿨라의 실제 역사는 반드시 정리하려고 했던 주제였는데, 다음 주에 드라쿨라 영화가 개봉한다고 해서 서둘러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통파 서사물이기는 바랬는데, 안타깝게도 환타지라고 하는군요. 정통파 서사물은 연말에 개봉할 스콧 옹의 .. 2014. 10. 3.
사라진 전설, 그리스 불 (2부) 비잔틴 제국이 황동관을 사용해서 화공을 했다는 것은 분명한데 관 안의 인화물질을 불어낸 방법은 불분명하다. 어쩌면 그리스 불의 비밀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불가리아인이 그리스 불을 손에 넣고도 사용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사용법 역시 추측에 의존하고 있는데, 갑판 아.. 2014. 9. 21.
사라진 전설, 그리스 불 (1부) 역시 골치아픈 인문학 역사보다는 시원한 자동차가 인기가 좋군요. 캐시카이 외신을 정리했더니 제 차고(?)를 구경오신 분이 3,500명이 넘었습니다. 정작 잘난 척하고 싶은 곳은 서재인데, 차고가 훨씬 인기가 좋아서 잠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서재에 오시는 손님도 소홀히 하면 안.. 2014. 9. 16.
(필독) 온라인 세미나 연기하겠습니다. 지금도 서비스는 물론이고 그 회사의 사이트도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할 때에는 많은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 중이었고 다른 PC에서도 원활하게 접속이 되어서 결정했는데, 막상 진행하려고 하니 사이트 전체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양해 메일을 보내드.. 2014.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