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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잡설277

집에서 ASUS 로고를 매일, 방과 거실에서 보게 되었군요. 에어젠 UX331UAL 매일마다 제 책상과 거실 식탁에서 ASUS의 부팅 로고를 보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불가사의를 찾는 ASUS'라는 로고는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방과 거실이냐고요? 책상 옆 PC는 ASUS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고 노트북도 이번에 거하게(?) 에어젠 UX331로 질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 2018. 5. 17.
존 레전드판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좀 어색하군요. 초딩 때에 우연히 TV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영화판을 보고는 이게 무슨 예수영화??? 하면서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뮤지컬 공연이 있었는데 요즘은 안하더군요. 우연히 벅스에 공개된 음원을 듣다가 이리 저리 찾아봤는데 존 레전드판은 좀 어색하군요. .. 2018. 4. 12.
뒤늦게 빠진 Heroes of Might & Magic 요즘 역사이야기 업데이트가 무척 느리죠? 새로운 운동을 시작한 것도 있지만 뒤늦게 Heroes of Might & Magic에 빠져서 그렇습니다. 7은 오래 전에 손댔다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잊고 있었는데 스팀에 아직 살아있더군요. 어디 한 번 AI와 붙어볼까? 했다가 2주일째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3.. 2018. 4. 11.
킨들용 퀼트파우치 선물받았습니다. 요즘 외부에서 몇 시간 동안 대기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다시 킨들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킨들 파우치 겸용으로 가죽 저널을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두툼한 가죽을 워낙 좋아해서 메모지는 그냥 덤이고 가죽 덮개만 필요했던 것이죠. 이걸 보신 분이 제게 퀼트파우치를 선물하셨습니.. 2018.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