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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잡설277

고양이키우는 분은 캣그라스 대량재배하세요 사육사인 작은 딸이 러시아에서 시베리안 냥이 두 마리를 더 들여올 예정입니다. 14년째를 맞이하는 아래 녀석을 포함해 조만간 냥이로 들끓겠군요. 매일 밤낮을 안가리고 찾아와 밥내놓으라고 울어대는 길냥이 6마리를 빼고도요. 캣그라스를 따로 안챙겨주었더니 자꾸 화분의 꽂나무를 .. 2019. 10. 8.
천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공사지연, 준공지연, 폭우에 태풍까지 겹쳐서 이사가 계속 지연되었다가 이번 추석연휴에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다시 비가 와서 뜨악했는데, 전에 미리 짐을 좀 옮겨두었고 작업자와 트럭을 더 부른 덕분에 그리고 저도 힘을 쓴 덕분에 비에 젖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면 이사.. 2019. 9. 17.
파주 백투백 배팅센터 작년 여름에는 파주 하지석동 야구장에서 혼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운동했는데 올 봄부터는 리그에서 장악(?)하면서 쫓겨났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무척 저렴한 비용으로 빌리면 되지만 30분 이상 배트를 휘두를 체력도 안되어서 그냥 운정호수공원 산책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일.. 2019. 7. 15.
우드 플레이트 마구 질렀습니다.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야 정리합니다. 우드 플레이트 추천합니다. 아내와 저의 치명적인 조합은 서로의 지름을 절대로 말리지 않습니다. 이번처럼 부추기는 경우에는 대책이 없죠. 집을 짓고 있고 이미 자재 등은 모두 결정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인테리어와 조경정보를 얻으러 갔.. 2019.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