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795 목조대신에 철근콘트리트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지금 전원주택을 짓고 있어서 제 짧은 지식과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전문가의 의견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실사용자의 어설픈 주장 정도로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파주에서 살다보니 주변이 2년내내 공사판이군요. 처음 전세 들어올 때에는 주변이 한가해서 좋았는데 이제는 .. 2019. 4. 14. 시트앤모어 리클라이너 가죽소파 득템입니다. 아는 동생이 1인용 리클라이너 산다고 하기에 함께 다녔습니다. 저는 2~3개월 후에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구경만 다니려고 했습니다만... 모모모가 좋다고 하기에 그곳부터 가봤는데 스트레스리스 스타일이 50% 할인인데도 98만원이더군요. 스테리스리스는 그보다 2배가 넘는 금액.. 2019. 4. 14. 왕좌의 게임 시즌 8이 시작되는군요. 산불이 잡혀서 천만다행입니다. 피해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수고하신 소방관과 산림청 분들에게는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제 미국시간으로 다음 주말에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지금도 왕좌의 게임 OST를 듣고 있는데 프렌즈, 롬과 함께 제 인생의 미국드라마입.. 2019. 4. 5. 코드파워의 파트너로 장덕수 오디오 프리를 들였습니다. 불과 1년 만에 모든 것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PSB T3를 제대로 울려보자 싶어서 해외에서 코드 파워와 프리를 구입했는데 지금 사는 공간에서 너무 세더군요. DP 회원에게 프리를 팔고 부드러운 프리앰프를 사용하던 중에 큰 사고를 쳤습니다. DP에서도 몇 차례 부러움겸 비야냥을 했던 .. 2019. 4. 4.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