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795 천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공사지연, 준공지연, 폭우에 태풍까지 겹쳐서 이사가 계속 지연되었다가 이번 추석연휴에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다시 비가 와서 뜨악했는데, 전에 미리 짐을 좀 옮겨두었고 작업자와 트럭을 더 부른 덕분에 그리고 저도 힘을 쓴 덕분에 비에 젖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면 이사.. 2019. 9. 17. 파워케이블과 멀티탭 자작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다 보니 정작 제 서재는 뜸합니다. 오래 전에 만들었던 파워케이블과 멀티탭입니다. 몇 개 더 만들어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와싸다에서 판매하는 것들이 워낙 가성비가 좋아서 이제는 그냥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이어월드 멀티탭 사용자들 평이 .. 2019. 9. 7. 파주 백투백 배팅센터 작년 여름에는 파주 하지석동 야구장에서 혼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운동했는데 올 봄부터는 리그에서 장악(?)하면서 쫓겨났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무척 저렴한 비용으로 빌리면 되지만 30분 이상 배트를 휘두를 체력도 안되어서 그냥 운정호수공원 산책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일.. 2019. 7. 15. 우드 플레이트 마구 질렀습니다.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야 정리합니다. 우드 플레이트 추천합니다. 아내와 저의 치명적인 조합은 서로의 지름을 절대로 말리지 않습니다. 이번처럼 부추기는 경우에는 대책이 없죠. 집을 짓고 있고 이미 자재 등은 모두 결정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인테리어와 조경정보를 얻으러 갔.. 2019. 6. 3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