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스탈린의 좌절, 이지움 포켓(1942) - 2부 중요한 증거자료가 되는 마티즈가 사망 하루 후에 폐차 의뢰되었고 그 상대도 타이어가게 사장이라는군요. 나중에 정권이 바뀌어야 몇 가지 굵직한 의혹과 함께 사실이 밝혀질 겁니다. 지금과 같다면 정권이 바뀔 일도 없고 이런 저런 일은 그냥 잊혀져가겠죠. 스탈린의 좌절, 이지움 포.. 2015. 7. 31. 스탈린의 좌절, 이지움 포켓(1942) - 1부 오늘 오후에 드디어 윈도우 10이 공개되는군요. 아직 MS에 저를 좋게 기억해주는 팀원들이 많아서, 윈도우 10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스탈린의 좌절, 이지움 포켓(1942) 1941년 겨울 동안, 적군Red Army와 독일군Wehrmacht 모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독일군은 파죽지세로 소련영토를 수 .. 2015. 7. 29. 스케일 모델 몇 가지 만들고 싶은 것이 나왔군요. 시크 전쟁 정리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계속 딴 이야기만 하고 있군요. 조금 전에 시크 전쟁도 마무리 지었습니다. 스케일 모델링(플라모델)을 그만 둔 지 오래인데 전사 이야기를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요즘은 중국과 대만 신생 브랜드덕분에 별의 별 .. 2015. 7. 25. 나폴레옹이 추위와 배고픔때문에 러시아 원정에 실패했다고??? 부산여행도 다녀오고 사회인야구 감독을 다시 맡으면서 요즘 역사이야기 정리가 뜸해졌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때문에 PC의 뜨거운 바람도 힘들고요. 인터넷에는 누군가가 조작한 정보가 좀비처럼 부활하며 장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 명언은 완전히 날조된 것.. 2015. 7. 24.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