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참혹한 할베 포위망 탈출 7부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려다가, 남은 분량도 얼마 안되기에 그냥 마저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참혹한 할베 포위망 탈출 7부 천 명 정도의 일행이 안전해 보이는 지역에 도착했다. 도로가 없어서 전차는 오크나무와 사과 과수원 사이를 조심스럽게 전진했다. 피난행렬이 뒤를 따라왔는데 탈.. 2017. 4. 6. 참혹한 할베 포위망 탈출 6부 요청하신 분이 있어서 한 편만 더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혹한 할베 포위망 탈출 6부 적군의 반격 징후는 없었고 왼쪽 방향은 열려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적군이 일부러 서쪽을 열어주고 우리가 몰려 나오게 하려는 것은 아닐까? 함정이라고 해도 갈 수 밖에.. 2017. 4. 3. 오늘도 문모닝? 내일부터는 문이브닝까지? 가끔 외부에서 세미나를 하거나 토론을 하다 보면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럴 경우에 저는 못 참고 한 마디하게 되죠. "그냥 당신의 의견이나 말하세요. 남의 의견을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요." 말꼬리잡기와 네거티브로 들어서면 그날 토론을 말할 것도 없고 얼굴보고.. 2017. 4. 2. 참혹한 할베 포위망 탈출 5부 할베탈출은 어느 정도 정리했으니까 마지막 부분은 다음으로 넘기고 다른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참혹한 할베 포위망 탈출 5부 포탑 아래 탄약선반(사진 참조)을 곁눈질했다. 철갑탄이 6발? 고폭탄도 6발 정도가 고작이었다. 포신에 한발 장전되어 있고 장전수에 한발까지.. 2017. 3. 27.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