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무렵에 조계사에 놀러오시면 저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182/95 체격에 흰머리가 많아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소소한 물건 구입하기를 좋아하는데, 장소가 가까운 조계사라 더 반갑군요.
우에스기를 찾으시면 커피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아! 저는 82쿡 아줌마들과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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