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비교적 자유롭게 찍었다는데 정치색이 짙은 것도 있고 그냥 자연풍경도 있고 일상생활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관광명소는 숲이 우거져있고 이국적이며, 목탄차와 소달구지를 보면 힘든 사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남남북녀 중에 남남은 모르겠지만 북녀는 맞는 것 같습니다.
http://belphoto.ru/gallery/severnaya-kor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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