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우리가 외국인이라면 배꼽을 잡으며 비웃을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눈뜨고 못볼 정도라고요 하죠? 목불인견의 대명사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개그 한마당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빠르게 훑고 넘어가도록 하죠.
젊은 커뮤니티에서는 이 말을 돌려줄 수 있어서 그나마 기쁘다고 하는군요.
4월 13일까지는 마음껏 비웃도록 하죠. 그 이후에는 놈놈놈이 다시 돌아올테니까요.
PS. 현재 꿈틀이의 옥새투쟁 모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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