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영화와 드라마85

12월의 영화, 저지드레드, 나의 PS 파트너, 호빗, 레미제라블 앞의 이야기와 약간 중복될텐데, 조금 전에 레미제라블을 보고 온 김에 여러분에게 추천할 만한 또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에 대한 소감입니다. 제가 한 때 집에 빔 프로젝터와 초고가의 AV 시스템을 갖췄을 정도로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를 즐겨보는데 요즘 뜸한 편입니.. 2012. 12. 22.
12월에는 영화보느라 지갑이 많이 비겠습니다. 제가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데다가 가족까지 좋아하는 영화장르가 많이 비슷해서 최소한 한 달에 두 번 이상은 가족관람을 합니다. 며칠 후면 12월인데, 12월에는 특히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들이 대거 개봉하는군요. 다른 영화는 가족과 관람이 우선이지만 이 영화만큼은 저혼자만.. 2012. 11. 29.
영화 이야기 - 화이트 티거와 프랑켄위니 주말이니까 여유가 되시는 분은 1박 2일로 강원도로 단풍 산행을 가실테고 아니면 시내에 가족 영화관람을 다녀오실 겁니다. 솔로는??? 게임이나 웹 서핑은 잠시 접어두고 괜찮은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안생겨요 당원에게 연애 10년+결혼 18년의 고참으로 .. 2012. 10. 13.
제가 가장 무섭게 봤던 공포영화들 이곳은 제 역사와 전사 책이 꽂혀있는 서재이고 여러분과 함께 역사이야기를 하자고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이야기만 하는 것도 그렇고 가끔은 정치, 문화, 개인사 등도 이야기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동안 부지런히 역사/전사이야기를 정리했으니까 쉬는 겸해.. 201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