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영화와 드라마83 영화 이야기 - 화이트 티거와 프랑켄위니 주말이니까 여유가 되시는 분은 1박 2일로 강원도로 단풍 산행을 가실테고 아니면 시내에 가족 영화관람을 다녀오실 겁니다. 솔로는??? 게임이나 웹 서핑은 잠시 접어두고 괜찮은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안생겨요 당원에게 연애 10년+결혼 18년의 고참으로 .. 2012. 10. 13. 제가 가장 무섭게 봤던 공포영화들 이곳은 제 역사와 전사 책이 꽂혀있는 서재이고 여러분과 함께 역사이야기를 하자고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이야기만 하는 것도 그렇고 가끔은 정치, 문화, 개인사 등도 이야기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그동안 부지런히 역사/전사이야기를 정리했으니까 쉬는 겸해.. 2012. 9. 14. 영화 광해 꼭 보시기 바랍니다. 평론가들이 호평하는 그대로입니다. 어디에선가 본 듯한 스토리, 예상대로 흘러가는 스토리인데 웃고 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병헌씨의 연기는 엄지 손가락 두 개이고, 조연들의 연기도 훌륭합니다. 강추 : 평소 반골기질이 많은 분. 요즘 한국 사회에 불만이 많은 분. 비추 : 개.. 2012. 9. 13. 제가 추천하는 미국드라마 명작들입니다. 미드라고 하죠? 미국 드라마를 줄인 말입니다. 회화 연습용으로 많이들 보시는데 그보다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못지 않은 재미를 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대단한 인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중에서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시리즈들입니다. 먼저 미드의 대명사로 우리나.. 2012. 8. 23.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