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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해외직구72

질소없고 가격까지 허름한, 나쁜 천조국 과자 요즘 먹고 살만 하니까 과자에 대해, 그리고 대기업님에 대해 의심을 품은 자들이 많더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과자의 정석은, 예쁜 포장지와 질소를 사고 과자를 덤으로 받는 것이죠. 당연하죠. 어린이 세트는 장난감이 갖고 싶은 것이지 햄버거를 먹으려는 것이 아니잖아요?그런데도 공.. 2014. 8. 7.
아이허브에서 유기농 건강과일 잼을 주문해봤습니다. 요즘 해외직구 열풍이죠. 워낙 대단하다 보니 미국의 작은 사이트는 놀라움을 표시하기까지 합니다. 단품 땡처리로 유명했던 Woot를 아마존에 넘기고 다시 만든 사이트인데... 한국의 주문에 놀라서 이런 재미있는 문구를 올려두었습니다. 심지어 이런 기능도 안되고 저런 기능도 안되는 .. 2014. 7. 26.
영양제를 주문하기 편한 해외 사이트들입니다. 일체 영양제나 보약을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저도 나이들고 주변 분들이 저보다 더 나이들다보니 영양제만큼 좋은 선물이 없더군요. 그래서 장인어른 내외분, 누님 내외분의 영양제와 안사람 영양제를 정기적으로 구입합니다. 국내에도 저렴하고 좋은 영양제가 많지만, 이왕 선물하는 .. 2014. 4. 12.
아마씨유 생각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군요. 젊었을 때에는, 심지어 고3 때에도 어머님의 보약소리에 몹시 화를 냈을 정도로 영양제는 사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만큼 건강 그리고 정신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었죠. 덕분에 고3 때에 체중이 10kg 이상이 빠지면서 182/52가 되어서 여름에는 두 번이나 기절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 201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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