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정치292 5월 8일 저녁은 광화문에서 - 문재인 마지막 유세 문재인씨 마지막 유세가 대구라는 소문을 듣고 혹시나? 했는데 기대했던 대로 광화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광화문의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이 결정을 환영합니다. 아직 공식 일정에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만, 5월 8일 저녁은 광화문에서 함께 하시죠. 겨우 10만 명 정도만 모일 .. 2017. 5. 6. 투대문! 사전투표인증 어제는 멀리 다녀오느라 애만 태우다가 오늘 사전투표 다녀왔습니다. 큰녀석은 가출(?) 중이라 9일에 투표할 예정입니다. 누님댁도 확인했더니 조카들까지 모두 다행히도 엄지 척! 입니다. 장인장모님께는 발정제는 정말 아니지 않느냐고 말씀드렸더니 예전과 달리 무척 고민하시더군요... 2017. 5. 5. 투대문을 신해철씨와 함께 4년 전, 봉인해두었던 벨소리를 한 방문객의 깨우침으로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쉽고도 편한 길을 돌고 돌아 넘어지고 깨지고 미워하며 이제야 겨우 '비정상의 정상화'를 눈 앞에 두었습니다. 아직도 과거에 집착하고 공과 과를 구분 못하는 모자란 사람들이 많지만 이번만큼은 바꿀 수 있.. 2017. 4. 29. 문캠프 파란 마케팅, 항복했습니다. 마케팅을 오래 하면서 상도 많이 받고 기고도 많이 해서 좀 아는 척을 합니다만 요즘 문재인씨 파란 마케팅에는 두 손 두 발 모두 들고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이건 돈만 가지고는 나올 수 없는 아이디어와 실천력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http://moonjaein.com/ticket/온라인 마케팅 레퍼런스로 .. 2017. 4. 2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