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정치292 한국 공기의 질이 세계 최악 수준입니다. 저도 한 때는 겨울과 봄철 미세먼지가 국내의 디젤사용과 고등어 구이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손끝의 정보시대라 마음만 먹으면 정부의 일방적인 발표가 아닌 전세계 팩트를 확인할 수 있죠. 그래서 구라청의 엉터리 예보보다는 해외 기상정보를 이용하는 분도 많습니다. 오늘 오.. 2017. 3. 21. 시민사회라는 말, 이제야 그 뜻을 알겠습니다. 성숙한 시민사회라는 말, 오늘에서야 진정한 뜻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이제 겨우 첫 걸음입니다. 계속 힘차게 걸어갑시다. 이렇게 기쁜 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역사이야기 폭주하는 것이겠죠. 다양한 이야기 폭주하겠습니다. 2017. 3. 10. 안기부(국정원)의 찌라시 배포하다 잡힌, 전설적인 정치개입 사건 연식이 좀 되는 분... 그러니까 저는 말로만 듣던(!) 중정부와 안기부의 정치개입 정도가 아니라 정치창조를 겪어보시는 분은 국정원 정치개입에 '개 제 버릇 못준다더니' 말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자체개혁... 너무 많이 들었던 이야기죠. 조직명까지 바꿔도 소용이 없는데 무슨.. 2017. 3. 6.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특검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감사하다는, 당신들덕분에 지난 90일 견디고 살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7. 2. 2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