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정치292 3월 16일 여의도 공원에서 함께 합시다. 집에 한 재산있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는 분은 참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학따위는 미래의 자식들 보기 창피할까봐 다니는 것이고, 취업따위는 자아실현을 위해 다니는 것이고. 연봉따위는 용돈쓰기에도 부족하고, 혼수따위는 강남 33평 아파트와 아우디 정도 이미 준비된 .. 2012. 3. 10. 골수까지 친일/친미 정권에서 많은 분들이 눈을 감으시는군요 내년에 민주정부가 들어서는 것까지 보고 떠나셨으면 했는데...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역사에 대해 무지하거나 역사에서 다 배웠다고 자만하기 때문이라죠. 권력에 빌붙고 약자를 괴롭힌 자들이 살아남고, 정의를, 민주주의를 세우신 분들은 이름조차 남지 않습니다. 강한.. 2011. 12. 30. 모처럼 기대한 마이웨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엄청난 제작비와 밀리터리 매니아면 죽어 넘어가는 일->러->독 전투장면 때문에 첫 예고편이 나왔을 때부터 '이건 반드시 영화관에서 본다'라고 마음을 먹었었죠. 제 개인의 결론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증 디테일: 시나리오: 영화적 재미: 총 평점: 예 총 평점은 없.. 2011. 12. 29. 10년을 완벽하게 퇴화하다보니 이런 사람이 서울의 리더가 되겠다고 하는군요. 요즘 그 바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나경원씨의 이중성을 오늘 올려봅니다. <논평> 박원순 후보 부인은 어디 가셨나요? -후보 부인으로서 활동 열심히 하시면 좋겠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 부인의 모습이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는 데도 보이지 않고 있다. 남편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아니.. 2011. 10. 21. 이전 1 ··· 69 70 71 72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