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조국신당 가담했습니다. 입당이 아니라 가담이라니? 조국의 3년은 너무 길다 프로젝트에 기꺼이 가담했습니다. 지금도 못 살겠는데 어떻게 3년을 더 가나요? 아내와 함께 가담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창당준비 중이라 신청만 받고 권리당원이 아니군요. 하루빨리 권리당원 가담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https://xn--3e0b68h6spymf.kr/ 조국신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xn--3e0b68h6spymf.kr 2024. 2. 22. 조국의 창당을 지지합니다. 그와 가족이 당한 고통이 남의 것이 아니기에, 조국의 창당선언을 지지하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 당원으로 가입할 생각입니다. 조국과 유시민 같은 분들이 사회활동과 정치를 하지 못하고 재야를 떠도는 것은, 우리와 시민사회의 너무나도 큰 불행입니다. 2024. 2. 13. 전세계, 아니 전우주 초슈퍼스타 김거니 전세계, 심지어 인도언론에서도 집중보도하고 있군요. 우리는 손흥민, BTS, 봉준호 보유국인 동시에 김거니 보유국입니다. 2024. 2. 3. 참호전술: 1차 세계대전 참호에서는 어떻게 전쟁이 벌어졌을까? 리아논 데이비스 BBC 히스토리 매거진 섹션 편집자 참호전술: 1차 세계대전 참호에서는 어떻게 전쟁이 벌어졌을까? 군사 전략가들은 참호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새로운 전술과 무시무시한 신무기를 개발해야 했다. 1915년 5월 알렉스 톰슨일병이 이프레Ypres에 도착했을 때, 그는 생존을 위한 전투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곧바로 독일군의 반격에 투입되었는데, 양측은 '60번 고지'으로만 알려진 작은 언덕을 장악하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밤 10시, 비교적 안전한 참호를 벗어나 소총을 들고 언덕 위로 돌격했고 톰슨은 이렇게 회상했다. "우리는 5~10m 정도 전진했지만, 일부 대원들은 참호를 넘는 순간에 전사했다. 독일군 참호를 향해 계속 전진하는 것이 전술의 전부였다.” 피바다가 펼쳐졌다. "독일군에게.. 2024. 1. 7. 이전 1 2 3 4 5 6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