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정치292 국정교과서 망발 반대서명하시죠. 제 아이들은 이미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국정교과서 망발과 직접관련은 없습니다만, 거짓이 만연한 세상이 싫어서, 다른 아이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꼴을 보기 싫어서 서명하고 집회에도 참석할 겁니다. 여러분도 우리는 왜?라는 한탄보다는 작은 저항이라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http.. 2015. 10. 24. 북한도 국정교과서이니 우리도 따라야한다는군요. 처음에 주체사상 운운하며 날조하고 선동할 때에는 많은 국민이 속아서 부화뇌동하다가 이제는 조금씩 실체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 망발에 찬반의견이 팽팽하더니 급격히 반대의견이 늘고 있고 영남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반대의견이 많아졌습니다. 말도 안되는 짓을 하다가 .. 2015. 10. 24. 오늘의 웃픈 소사(작은 역사)입니다. 웃픈 소사를 정리하면서 매번 "내가 외국인이었으면 헬조선때문에 매일 웃을텐데"라고 생각합니다. 개그콘서트와 막장드라마를 아무 생각없이 뒤섞어 놓았으니 구경거리로는 이만한 것이 없는데, 우리가 조연이고 불똥을 뒤집어써야 하는 비극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웃픈 소사가 되죠. .. 2015. 10. 21. 웃기거나 슬픈, 오늘의 소사(작은 역사)입니다. 각하를 존경해마지않는 련세대학교 학생의 글이 각종 커뮤니티를 휩쓸고 있습니다. 북한의 유명한 여성앵커의 목소리를 입혀서 읽으면 배꼽을 잡게 됩니다. 이건 오래된 자료인데, 그래도 오늘의 주제와 관련이 있으니까 잘 보시기 바랍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즉 패완얼이라는 진리.. 2015. 10. 19.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