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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정치292

국짐당과 윤가식 막장 선거유세 와... 어떻게 좁은 도로 양방향 막고 선거유세를 할 생각을 하나요? 실수로 그랬다고 해도 엄청난 항의 무시하고 버티는 미친 것들은, 역시나 국짐당과 윤가 무리답습니다. 공정과 상식이요? 권력에 미친 것들의 공정이 이런 식이고, 상식적인 행동이 이런 것이겠죠. 2022. 2. 23.
윤씨, 전북대에서 망언무식 대축제를 벌였군요 이제 마이크 패스할 이준석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무식한 소리를 중언부언했는데 하는 말마다 대히트작이었습니다. 윤씨를 보면 정말 박근혜가 생각나는 것이, 사고와 지식 수준이 2000년에 멈춰있습니다. 정치와 철학은 전두환시절 그대로이고요. 주변에서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으니 자신이 얼마나 창피를 당했는지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 모 댓글에는 20년 전에 냉동된 인간을 누가 해동시켜서 데려왔냐고 했을 정도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어쨌든 이런 모지리는 안됩니다. 박근혜가 정상으로 보일 정도의 모지리입니다. 2021. 12. 22.
윤씨의 공정과 상식 원래 범죄자가 도덕과 법을 더 들먹이죠. 법, 공정, 상식을 입에 달고 나다니던 것이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는 무한대로 관대합니다. 신정아씨에 대해서는 유죄도 모자라서 공개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인격살인했죠. 하루 하루가 새롭다는 윤씨와 그 일가의 비리. 이슈로 이슈를 덮는다는 선거대책. 이 정도면 지지자들이 교체요구를 해야 정상이겠죠. 2021. 12. 21.
윤씨는 입열어도 입안열어도 욕 처먹고 다니는군요 참석자가 욕을 하는데 너무나도 당연하죠. 몇시간을 차타고 기다리게 해놓고는, 간담회라고 불러 놓고는, 홍보용 사진만 찍고 튀니... https://youtu.be/f4bhNGr62cM 술판을 준비했으면 안갔을거라는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이 인간(?)을 보면 박근혜는 정말 노력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202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