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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정치292

윤씨, 어제도 한건했군요. 코미디프로가 이래서 안되죠. 이건 뭐 너무 참담해서... 꼰대 꼰대거리면서 이런 최악의 꼰대무리를 지지하는 사람들 왜 그러나요? 1시간 지각 후에 사과도 않다가 옆에서 뭐라하니까 사과했더군요. 그나마 40분도 말도 안되는 질문답변하다가 가고요. 하긴 조금이라도 생각해야 하는 질문은 아예 이해도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지식과 철학이니 이런 질문으로 떼워야겠죠. 2021. 11. 30.
윤씨, 하루 한 차례 꼭 횡설수설 해야 되는군요. 수준이 너무 얕아서 이제 불쌍한 감정까지 사라졌습니다. 초반 먹으라고 던져주는 먹이도 못 받아 먹는 것은 물론이고, 4분 40초는 남자 박근혜를 자랑스럽게 외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3jpwsuMEH1w 2021. 11. 28.
남자 박근혜, 윤씨. 일본은 여전히 우리영토를 노리면서 이러는데도 일본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윤씨. 뭐 머리에 든 것도 없고 철학도 없으니 우주의 기운 어쩌고 Ver 2입니다. 그런데 프롬프트 없으면 입도 못 떼는 것을 보니, 박근혜와 비교하면 비교당하는 박근혜가 많이 섭섭해 할 것 같습니다. 2021. 11. 27.
국민은 개돼지라는데도 선택적 분노? 영화에서만 등장하던 대사가 실제로, 그것도 공무원에게서 나와서 전체적 분노가 잠깐(?)있었죠.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들은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 등장합니다. 어제도 등장했었죠. 그것도 표를 달라는 것에게서요. 그러나 윤 전 총장 캠프에서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총장 캠프에서 종합지원본부장을 맡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감 표명(을 한 것이) 여기가 공식입장이라고 보면 되고, 인스타그램은 그냥 약간 재미를 가미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이라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개돼지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라고 하는데도 그 말을 따르면 정말로 개돼지가 되는 것입니.. 202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