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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정치292

반일은 정신병이라더니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철면피여야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는건가요? 이런 !$%$#^$%ㅉ9를 선대위원장으로 모신 윤씨는 도대체 어떤 동물인가요? 2021. 12. 8.
극과 극의 대통령 후보 돈이 많아서 윤씨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가난하다면서, 삶에 찌들어 살면서, 미래가 안보인다면서, 윤싸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도 뭐라 못하겠습니다. 가진 자를 위한다고, 젊은이의 미래에는 관심없다고, 너희에게 군림하겠다고 지껄이는데도 윤씨를 지지하겠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 ​ 2021. 12. 4.
대통령은 5년 계약직입니다. 아직도 대통령을 절대적인 지존, 상왕폐하로 모시려는 못난 국민들이 있습니다. 대통령은 우리가 5년동안 부리는, 계약기간과 한계가 분명한 계약직일 뿐입니다. 그러니 누가 일을 가장 잘 할 것인지, 누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지, 딴짓할 때에 혼낼 수 있을 것인지를 비교해봐야겠죠. 윤씨 수준이 너무나도 처참해서 비교자체가 무의미합니다만. 2021. 12. 4.
윤씨가 꿈꾸는 한국이군요 경험이나 철학이 70년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니 이런 장담을 계속 해대는군요. 윤씨 지지하는 20대들, 내년을 기대해도 좋겠군요. 기성세대가 날로 먹었다고 세대혐오를 그렇게 해댔으니까, 이제 우리가 겪었던 노예같은 근로환경을 겪어보세요. 날로 먹었다는 그 시절... 평일야근은 그냥 입 아프니까 넘어가고, 토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 근무, 일요일에는 절대 휴일없이 오후 1시까지 근무였습니다. 일요일에 안나가요? 월요일에 총무부에서 호출해서 왜 출근 안했냐고 사유서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에 안나갈 때도 가끔 있었습니다. 대신에 회사 간부들 이삿짐 날라야했죠. 취미생활이요?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당시 대기업이 여러분이 말하는 *소기업(중소기업 비하) 수준이었습니다. 최저시급제 없앤다고 했으니까 우리시절 날로.. 202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