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13) - 류테즈(Lyutezh)라는 마을 - 다음 에디터가 크롬에서는 오작동을 일으켜서 이전에 크롬에서 작성한 이야기의 포맷이 깨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부터는 IE9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여러분도 IE9에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제 이야기에 있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큰 이미지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부.. 2011. 11. 28.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시리즈가 재개됩니다. 한동안 재미있게 다른 시대와 다른 대륙의 영웅과 전장터를 돌아봤으니까 이제 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2차대전 이야기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동부전선의 몰락이 이어집니다. 드니에페르 강 건너로 큰 피해를 입고 탈출한 독일군과 작은 교두보라도 마련.. 2011. 11. 27. 10년을 완벽하게 퇴화하다보니 이런 사람이 서울의 리더가 되겠다고 하는군요. 요즘 그 바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는 나경원씨의 이중성을 오늘 올려봅니다. <논평> 박원순 후보 부인은 어디 가셨나요? -후보 부인으로서 활동 열심히 하시면 좋겠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 부인의 모습이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는 데도 보이지 않고 있다. 남편 선거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아니.. 2011. 10. 21.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후보 투표 다녀왔습니다. 저는 어차피 오늘 충무로에 갈 일이 있어서 2~30분만 더 걸으면 투표장소인 장충체육관이라 귀차니즘이 발동하지 않았습니다. 연휴 마지막이라 투표하실 분이 적지 않을까 했는데... 보시는 것처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오전 11:30분 모습입니다. 등산복입은 분, 가족단위인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 2011. 10. 3.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