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706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8) - 하르코프 4차 공방전 이번 이야기부터는 대책없이 무너지는 동부전선이 펼쳐집니다. 히틀러의 편집증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독일을 구해내기 위한 만슈타인의 노력은 헛수고로 돌아갑니다. 하르코프 4차 공방전 절망적인 11군단-공황상태의 제282 보병사단-러시아 전차 도시에 진입-대활약한 제6 기갑사단-.. 2011. 8. 13.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7) - 마지막 기회 그리고 쿠르스크의 여파 모처럼 글을 업데이트하니 꽤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시는군요. 어제 하루 방문자가 글을 올리지 않았던 지난 주 전체의 방문자 수와 비슷했습니다. 댓글 하나 없는 것을 보면 지루하고 부족한 내용이 분명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어 하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번.. 2011. 8. 13.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6) - 벨리키예 루키(Velikiye Luki) (모든 그림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벨리키예 루키(Velikiye Luki) 습지대의 요새-3개 사단에 맞서는 1개 연대-방위소총군의 알렉산드르 마트로소프-15대 전차의 돌진-부다페스트의 디프테리아-빵 한 조각과 권총 한 자루-벨리키예 루키에서 탈출했소-각 계급에서 한 명씩 처단한다. 겨울공세에.. 2011. 8. 12. 독일군의 동부전선의 몰락 (5) - 작전명 들소(Buffalo) 독일군의 동부전선이 무너지는 이야기를 올린다고 했는데, 정작 이야기를 읽다보면 독일군이 선방하고 러시아군이 국토를 되찾지만 상당한 피해를 입는 내용만 나와서 괴리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배경지식에서 제가 올렸던 문구 "스탈린그라드는 독일의 승리가 멈춘 전투".. 2011. 8. 12.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