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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706

팬저 에이스 - 쿠르스크전투 2부 러시아와 소련을 혼용하고 있습니다. 터키군사고문단에게 타이거전차를 시연하고 있습니다. 히틀러는 터키의 참전을 바라며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터키는 1차대전의 교훈을 잊지 않고 현명하게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사진 가장 오른쪽이 2차대전 최고의 지휘관 만슈타인원수입니다. 저 시연회에서 타이거의 성능에 못마땅해 했다고 합니다. 만슈타인은 판터 등이 없어도 시간이 우선이라며 성채작전 조기개시를 주장했지만 히틀러가 극구 반대했습니다. 만슈타인의 계획대로 조기에 작전을 시작했다면 소련군은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을겁니다. 저자는 수호천사의 축복을 받았다고 기록했는데 실제로 그랬습니다. 저자의 타이거는 지도 가장 남쪽 루트를 타고 전진했고, 다른 연대는 전무후무한 세계최대 전차전이 벌어진 프로호로프카로 전진했습니다.. 2023. 3. 8.
팬저 에이스 - 쿠르스크전투 1부 소련과 러시아를 혼용하고 있습니다. 쿠르스크전투에 대해서는 이미 전문서적 2권 분량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성채작전은 지도처럼 양동작전으로 몇백만명의 소련군을 궤멸시키고 단숨에 전황을 역전시킨다는 엄청난 계획이었고 독일군의 거의 모든 전력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렇지만 신형전차 판터 등의 투입을 위해 작전이 계속 지연되었고 소련군은 이미 그 계획을 모조리 입수해서 작전개시 직전에 거꾸로 대대적인 포격을 퍼부을 정도였습니다. 독일군은 이 작전에서 가용전력 대부분을 소모시켰고 독일군의 패배가 시작된 전투가 되었습니다. 마리우폴에서는 피해정도에 따라 순서대로 수리를 받았고 열흘 후에야 전차를 돌려받았다. 1943년 3월 초에 이 전차를 가지고 미우스 전선 뒤편에 있는 집단농장으로 갔고 방어선을 돌파한 러시아 전차부대.. 2023. 3. 6.
팬저 에이스 - 스탈린그라드전투 러시아군, 소련군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부상을 당해 본국으로 후송된 김에 전차학교와 장교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중위로 진급했습니다. 저자의 중대가 타이거를 가장 먼저 장비하고 다시 러시아로 돌아갑니다. A가 저자 리하르트 프라이허 폰 로젠입니다. 전차학교 전경이고 아래는 전선으로 이동하는 극초기 타이거입니다. 타이거전차는 2종의 궤도를 사용했습니다. 소련의 진흙밭을 헤치고 무거운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넓은 궤도를 사용했는데 이게 수송열차보다 넓어서 위험해졌습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수송할 때에는 좁은 궤도를 쓰고 전장에 도착하면 다시 넓은 궤도로 바꾸는 성가신 작업을 했습니다. 타이거전차의 첫 실전은 참사 그 자체였습니다. 기술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는 극초기형을, 그것도 습지 투.. 2023. 2. 22.
팬저 에이스 - 스탈린방어선 돌파 저자가 부상을 입어 본국으로 후송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부상이유가 좀... 그렇습니다. 큰 기대하지 마세요. 7월 11일 새벽, 드네프르를 건너 동쪽으로 계속 진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강으로 내려가는 길에 1시간 동안 공중전에서 7번 승리하는 것을 보았다. 공병이 설치한 드네프르강 다리를 건넜는데 중간에 러시아군 경포사격을 받았다. 정확도는 떨어졌지만 물속에서 사방으로 터지는 것은 보기 좋은 광경이 아니었다. 곧 우리는 포와 로켓으로 황폐해진 숲에 도착했다. 대전차 장애물이 도로를 막고 있었고 도로를 벗어나면 지뢰밭이었다. 전차엔진에 문제가 생겨 너무 뜨거워졌다.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물이 솟구쳐서 계속 물을 보충해야 했다. 오른쪽 팬이 멈춰버렸다. 1500 시간경, 개활지에 도착했는데 대전차포 포탄.. 2023. 2. 19.